▲ 주소록에 있는 메일로 모두 보내드렸습니다만, 혹시나 주소록에 메일이 잘못 기재되어 메일을 못받으신 분들이 있을까 해서 올립니다.

아래는 메일 전문입니다.

 

 

 

서울대학교 검도부 선배님께

 

     선배님 안녕하세요.

2010년도  54대 서울대 부장을 맡은 경제학과 07학번 영환입니다.

하루가 지날 때 마다 점점 길어지는 해가 느껴지네요. 이렇게 조용히 봄은 오는가 봅니다.

 

      선배님들의 애정어린 관심 덕분에 7회 서울대학교-동경대학교 검도 교류전(2009.12.25~29, 동경)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벌써 올해로 7년째를 맞은 교류전에는 서울대 검도부 재학생 27, 졸업생 10명과 동경대 검도부 재학생 35, 졸업생 10명이 참여하여 한일 양국 간의 검우애를 돈독히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관심 가져주신 선배님들과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대 검도부는 작년과 재작년 전국 대학 검도 연맹전(35회추계대회우승)과 서울시 대학검도 연맹전(39회추계대회우승)을 휩쓸었습니다특히, 검도를 꾸준히 하시는 90년대 학번 선배님들께서는 충북지사배 사회인검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단체전 3)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올해에도 서울대학교 검도부가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몇 가지 사안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우선서울대학교 검도부 홈페이지(www.snukumdo.org )를 새로이 개장하여 알려드립니다선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두번째로 2010년 검도부 주요 활동 계획서를 첨부합니다. 이 계획서에는 춘계, 추계 홈커밍데이(OBYB)를 비롯하여 서울대-동경대 교류전, OB운동 등 검도부의 1년 일정이 계획되어 있습니다춘계 홈커밍데이는 5 15일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공지는 추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갱신한 서울대학교 검도부 졸업생(OB) 주소록을 보내드립니다. 이번 갱신안 에서는 작년 OBYB전 결과를 토대로 이메일 및 연락처를 갱신하고, 이번에 새로이 OB가 된 부원들을 포함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검도부 OB 명부에는 김대경 선배님(수의예47)부터 이번에 졸업한 박지원(법학06) 선배까지 161명입니다.

 

     서울대학교 검도부는 1956년에 창설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유서깊은 운동부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점을 언제나 명심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검도부의 부장으로서 모자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쪼록 선배님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경인년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4대 부장 이영환 올림.